반응형
고대에 알려진 금속은 7개였습니다.
금, 은, 구리, 주석, 철, 납, 수은입니다.
하늘에는 태양,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이렇게 7개의 행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실 태양은 항성, 달은 위성이지만
고대에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행성으로 동일하게 해석했습니다.
고대인들은
"신은 식물을 완전히 자란 상태로 창조하지 않고
대신에 햇빛과 비에서 자양분을 얻어 자라는 씨의 형태로 창조했다.
같은 개념이 금속에까지 확대되었다."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어서
"4개의 원소(불, 흙, 공기, 물)가 금속의 씨를 만든다."
라고 이어서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7개의 금속은 7개의 행성과 연결되며
그것들은 또한 인체의 특별한 부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기본 원리들은 점성술을 비롯하여
그 당시 천문학, 생리학, 약리학, 병리학 등을 비롯하여
연금술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