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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자가 빛을 붙잡아 저장한다.
DNA 분자가 특정 위치에서 제거된 다음에도
어떤 신비한 힘이
길게는 30일 동안이나 같은 곳에 빛을 붙잡아 둔다.
DNA는 전자기적이지는 않아도 분명 전자기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광자를 붙잡아 두는 물질 분자가 없는데도 그것들을 저장함)
보이지 않고 아직 찾아내지 못한 에너지와의 접속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DNA의 핵심 역할은 빛을 저장하고 내뿜는 능력입니다.
빛에는 정보가 들어있죠.
빛의 파동에는 몸 전체의 질서와 균형을 바로잡는 코드가 들어있습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훨씬 더 많은 광자들을 내뿜게 됩니다.
310나노미터의 파장이 발생하며
이런 영역의 파장이 암을 일으키는 주파수가 됩니다.
다시 건강해지려면 DNA를 다시 충전하고
더 많은 빛을 저장해야 합니다..
260나노미터의 파장대 빛을 흡수함으로써
DNA와 세포는 스스로 고치고 치료하게 됩니다.
세포분열과 손상에 의해 풀려진 DNA는
다시 감기게 되어 치료가 됩니다.
또한 우리 몸은 시간의 주기에 따라
빛의 세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기성은 7일, 14일, 32일, 80일, 270일, 365일 등이라고 합니다.
오전 10시경에는 빛의 세기가 가장 약하고
저녁 4시경에는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 전체 중에는
얼굴에서 가장 많은 빛을 발산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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