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60 코끼리 줄기세포 제작 성공 영하 40도 견디는 현실판 '매머드' 나올까…코끼리 줄기세포 제작 성공 2024.03.07 15:00 매머드.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미국 과학자들이 코끼리 신체의 모든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코끼리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었다. 영하 40도 추위를 견디는 코끼리를 만들고 있는 기업의 연구결과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바이오 기업 '콜로설'이 코끼리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로설은 세계적인 유전학자인 조지 처치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만든 기업으로 체세포 복제 방식으로 멸종된 매머드, 도도새 등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콜로설이 설립하며 내 건 목표 중 하나는 4000년 전 멸종한 매머드 유전자를 오늘날의 아시아코끼리에 이식해 추위에 잘 견디는 코끼리를.. 2024. 3. 9. 비트코인 지표들/암호화폐 지표들 몇년간의 암호화폐 겨울을 지나 이제 새로운 여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불장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에 임하시는 분들 기존 투자자들 모두 매수와 매도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이에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서 판단하면 좋을듯해서 관련 사이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Home | LookIntoBitcoin Home | LookIntoBitcoin Learning tools for Bitcoin investing. LookIntoBitcoin provides live Bitcoin charts and information using market cycle and on-chain analysis. Designed to give clarity to Bitcoin investors. .. 2024. 3. 8. 알츠하이머도 전염될 수 있는가? 알츠하이머도 전염 가능성 있다…"오염된 성장호르몬이 원인" 2024.01.30 16:28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알츠하이머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가 뇌 조직을 통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 콜링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신경퇴행학과 교수 연구팀은 시체의 뇌하수체에서 유래된 성장호르몬을 주입받은 환자 중 일부에게서 수십년 후 초기 알츠하이머 증세가 나타났음을 확인, 호르몬 속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손상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성장호르몬 치료법'은 여러 종류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을 .. 2024. 3. 7. 사람에게 꼬리 없는 이유 사람에게 꼬리 없는 이유 알아냈다 2024.02.29 11:55 고릴라와 같은 유인원은 사람처럼 꼬리가 퇴화했다. michaklootwijk/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사람이 꼬리가 없는 이유는 사람의 유전자에 삽입된 DNA 조각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와 랑곤헬스 공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꼬리 퇴화에 영향을 미친 유전자를 확인하고 연구결 과를 2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했다. 같은 영장류지만 원숭이는 꼬리가 있고 사람은 없다. 영장류 중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 유인원도 꼬리가 없다. 연구팀은 꼬리 유무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인간과 유인원의 DNA와 원숭이의 DNA 140개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인간과 유인원은 꼬리 발달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 2024. 3. 4.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65 다음 반응형